표창원 장제원 의원 발끈 삿대질 막발 참담하다 참담해

표창원 장제원 의원 삿대질에 고성 까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반대 의원의 명단을 공개한 표창원 의원에게 새누리당 장제원 의원이 삿대질 하며 “경찰이야”, “야, 국회의원 품위 지켜” 등 반말조로 표창원 의원에게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해당내용은 온라인을 통해 공개 된 영상을 통해서 알려졌는데요 공개 된 영상에는 장재원 의원이 몹시 화가난 표정으로 표창원 의원에게 분노 하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해당 영상이 공개 되자 네티즌들은 장제원 의원을 향해 일제히 비난의 목소리르 내기 시작 했습니다.


이번 표창원 장제원 의원의 소동은 표창원 의원이 SNS를 통해 공개한 탄핵 반대 의원 명단을 두고 새누리당 박성중 의원이 문제제기를 하면서 비롯되었는데요


박성중 의원은 “이것 때문에 새벽 3시에 전활르 받아 잠도 못 잤다” 라며 “지나친 것 아니냐” 라고 말했다.


이에 야당 의원들은 법안 처리 이외 현안 관련 발언은 삼가하자는 반응을 보였고 여당 의원들은 박성중 의원의 지적을 옹호 하고 나섰다.


이러던 중 장제원 의원과 표창원 의원 사이에 막말과 고성이 오갔다.


표창원 의원은 법안 의결 직후 회의장을 떠나는 장제원 의원에게 “이리 와보라”라고 소리쳤고 이에 장제원 의원은 “아직도 경찰이냐” 라며 “의원의 품위를 지켜라”라고 말했다.


다행히 큰 소란을 일어나기 전에 다른 의원들이 제지로 물리적 충돌은 피했는데요 이후 표창원 의원 “소란을 야기한 것은 의사 진행에 있어 바람직한 방법이 아니라”라며 “저 또한 흥분을 하고 해선 안될 행동을 한 데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여당 의원들도 같은 무제 제기를 하다 장제원 의원과 표창원 의원이 "야 장재원", "왜 표창원" 이라며 자신의 의견을 주장했고 목소리가 높아지자 자리에 있던 의원들이 두 사람을 진정 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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