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서 결혼 서핑이 만들어준 사랑

윤진서 결혼

윤진서 결혼 서핑이 만들어준 사랑

배우 윤진서가 오는 4월 30일 제주도 집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윤진서 예비신랑은 서핑을 하다 만난 또래의 일반인이라고 하는데요 오늘 결혼 발표와 함께 공개 된 사진을 보니 키가 엄청 큰 것 같습니다.

윤진서 결혼


두 사람은 서핑을 하다 처음 만났다고 하는데요 

함께 일을 한 다거나 취미, 여가 활동을 함께 하면서 커플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내 남친은 어디 있지? 내 여친은 어디 있지 라고 생각 하는 분들은 지금 당장 여가 활동을 한번 해보심이 어떨지 하는 생각 입니다.

윤진서 결혼

남자 든 여자 든 여러 사람을 만나다 보면 정도 들고 그러다 연인으로 발전도 하는 거니깐요 ㅎㅎ

윤진서 와 예비신랑은 열애 3년차 라고 하는데요 

윤진서 결혼

윤진서가 서핑을 처음 시작해 초보였을 때 지금의 예비신랑이 먼저 윤진서에게 다가왔다고 해요

당시 윤진서 예비신랑은 주말에 아르바이트로 서핑 강사를 했다고 하는데요 “가르쳐 줄까요?” 라며 윤진서에게 먼저 말을 걸었다고 합니다.

윤진서 결혼

윤진서는 2013년 발간한 산문집에서 “아버지에게 사랑을 받으며 자라는 또래 아이들이 나는 늘 부러웠다” 라며 “난 아버지랑 같이 살지 못했다”, “행복하고 따뜻했던 가정은 아니었다” 라고 했는데요

윤진서 결혼

자신이 좋아 하는 영화를 하면서 또 자신이 좋아는 서핑으로 사랑하는 사람까지 만난 윤진서..

이제 행복한 가정을 꾸려 자신의 아이들에게는 행복하고 따뜻한 가정을 만들어 주시 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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